이휘성 한국IBM사장이 기업들의 제일 과제로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꼽았습니다. 이 사장은 21일 무역협회 회장단과 무역업계 대표 280여명이 참석한 제23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강연에서 21세기의 혁신은 모든 분야의 쇄신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