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명장', 소비자가 뽑은 광고 대상 입력2008.03.20 08:25 수정2008.03.20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비자가 뽑은 광고 대상에 삼성전자의 '애니콜 TALK PLAY LOVE 인생의 3요소'와 한국투자증권의 '명장'이 선정됐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애니콜은 고객의 편의를 확대하는 휴대폰의 역할을 충실히 보여줬고 명장은 장인들을 통해 경영인으로서 엄격한 원칙과 기준을 지켜가겠다는 기업철학을 잘 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이싱 카트인 줄…미니 '팬층'에 제대로 어필한 전기차 [신차털기] "슈우우웅~"지난 1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경기 김포의 한 카페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미니(MINI)코리아의 전기차 2종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날 탄 첫 차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 가계부채 줄었다지만 불안불안…한국, 여전히 세계 '2위' 한국의 작년말 가계부채 규모가 세계 2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완화로 대출이 다시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안심할 단계는 아니... 3 김병주 사재 출연…"홈플러스 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품하는 소상공인들의 결제대금 지급을 지원한다.홈플러스 주주사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