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자동차가 이번 주 뉴욕 국제 자동차 쇼에서 전기로만 움직이는 자동차를 선보입니다. 이 전기차는 충전이 완료된 상태에서 시속 80 마일로 달릴 수 있으며, 미츠비시는 대당 2만 5000~3만 달러 사이에 내년 2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