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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 매력녀’ 신봉선 샤론스톤 변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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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신봉선이 대표적인 섹시배우 샤론스톤 변신에 도전한다.

    신봉선은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트리플 드라마-스타패러디극장'에서 영화 '원초적 본능'을 패러디한 '신봉선의 원초적 본능' 주인공을 맡았다.

    신봉선은 극 중 여주인공 샤론스톤 역을 맡아 '미안하다 사고쳤다'라는 드라마를 집필하는 작가로 분해 섹시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신봉선은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샤론스톤이 짧은 치마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로 다리를 꼬며 담배를 피는 유명한 장면을 담배 대신 감자튀김으로 대체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에브리원 측은 '신봉선의 원초적 본능' 외에도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성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슈퍼주니어의 기막힌 이야기', 핸드폰 속 미지의 목소리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그녀 목소리' 등 총 세편을 묶어 '트리플 드라마'에서 방송한다.

    방송은 21일 오후 4시 45분.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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