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톈안먼 앞에서 18일 인민대회당 안내원들이 짙은 황사 바람 속을 걸어가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올 들어 최악인 1400㎍/㎥에 달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