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17 14:08
수정2008.03.17 14:08
삼양사가 기존 부침가루를 업그레이드한 '큐원 해물파전부침가루'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해물과 야채가 함께 들어있어 가정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해물파전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동결건조 처리한 혼합해물야채와 최고급 부침가루를 별도 포장으로 구성했으며, 물에 넣고 5분만 두면 원래 상태로 복원돼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