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그룹, 베트남 건설사업 적극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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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떼엔 반 주한 베트남대사는 현진그룹 사옥을 직접 방문해 국내 건설업체와의 업무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내 건설업체들의 베트남 건설사업 진출에 따른 지원책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진그룹 전상표 회장은 "베트남이 투자유치정책을 꾸준히 지속하면서 2020년 공업화목표로 개방정책을 펴 나가고 있는 만큼 베트남에서의 건설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진그룹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지사를 설립하고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중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