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취재 열기 GO! GO! - 전경련은 1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회장단 회의를 갖고 "기업이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본연의 책임은 물론 법적, 윤리적, 사회공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