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환율폭등에 "패닉"...대고객환율 1천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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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폭등세를 보이면서 외환시장이 사실상 패닉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현재 전날보다 13원30전 폭등한 995원50전을 기록하며 1천원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달러 매수에 나선 역외세력과 투신권, 수입업체에 이어 은행권까지 손절매에 나서면서 환율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창구에서 일반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대고객 고시 환율이 이미 1천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외환당국이 시장의 쏠림현상이 지나치다며 구두개입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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