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 무서워" 홍콩 마스크 수업 입력2008.03.13 17:38 수정2008.03.14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13일 모든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2주간의 임시 휴교령이 내려진 홍콩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책을 보고 있다.홍콩에서는 최근 독감에 걸린 어린이의 잇단 사망으로 5년 전 사스(SARSㆍ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다./홍콩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헐렁한 농구 바지·후드티 입고 오스카 참석…美 배우 '화제' 미국 배우 아담 샌들러가 후드집업 차림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CNN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담 샌들러는 지난 2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자신... 2 "심장마비처럼 위기 올 것"…헤지펀드 대부의 '섬뜩한 경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당장 재정적자... 3 美, 캐나다-멕시코 25%·중국 '10+10%' 관세 발효…中 즉각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예정대로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신규 관세 부과를 시행했다.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중국에는 지난달 부과한 10%에 더해 새롭게 10% 더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