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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대책, "신용위기 근본 해결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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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B의 유동성 공급대책은 단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모기지 채권에 대한 근본 대책이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이번 조치는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모기지시장에 대한 불신과 유동성 부족으로 신용경색이 심화되고 있어 새로운 방식으로 유동성을 공급함에 따라 단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가들은 "무차별적인 신용위기로 초우량 담보증권까지 가치가 급락하는 모기지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처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했다기 보다는 단기 처방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해 서브프라임문제가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신용위기의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용경색의 원인이 되고 있는 미국 주택가격의 하락세를 막을 수 없다는 점에서도 중장기적으로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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