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형 평판TV 특별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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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칼렛'과 '브로드웨이' 등 대형TV에 한해 내일(8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델별로 30~80만원 저렴한 특별가에 공급합니다.
LG전자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평가 제도인 '프리미엄 브랜드' 1위 선정을 기념해 할인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디지털방송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다 8월 베이징 올림픽 특수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에 이번 행사가 실시돼 고화질TV의 보급 확대를 기대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