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06 16:40
수정2008.03.06 16:40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MS오피스 프로그램을 인터넷 공간에서 구현시킨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의 베타버전을 공개했습니다.
MS측은 이번 베타버전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 뒤 올 연말쯤 최종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S 책임자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이를 다른 유저들과 공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