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4천572대로 2006년보다 33.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별로는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렉서스 순이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