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雲 감도는 남미 '심각' 입력2008.03.05 17:54 수정2008.03.05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주기구(OAS) 특별회의에서 콜롬비아 대표인 카밀로 알폰소 오스피나 베르날(가운데)이 베네수엘라 대표의 성명을 심각한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다.무장혁명군 토벌을 구실로 콜롬비아가 에콰도르 영토를 침범하면서 양국 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없는 안보' 대비…EU, 1229조원 규모 재무장 계획 공개 유럽연합(EU)이 회원국의 방위비 증액을 촉진하는 최대 8000억 유로(약 1229조원) 규모의 자금 동원 계획을 내놨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 2 멕시코, 美에 보복관세 부과 예고…오는 9일 품목 발표 멕시코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멕시코산 제품 25% 관세 부과에 맞서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를 예고했다.4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미국의 ... 3 구글이 모셔간 천재소년, 美 명문대 상대로 소송 건 이유가 미국의 한 10대 아시아계 소년이 자신이 지원했다가 불합격된 일부 명문대학들을 상대로 인종차별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출신 소년 스탠리 종(19)의 사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