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이 주택 수요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반영하기 위해 주부들로 이뤄진 고객평가단 '힐스 스타일러'를 3일 발족시켰다.

12명으로 구성된 1기 힐스 스타일러는 지난달 응모한 230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