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귀로 듣는 '오디오북' 서비스 입력2008.02.28 16:32 수정2008.02.28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항공기 안에서 귀로 듣는 책인 '오디오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28일) 교보문고와 '기내 오디오북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부 운항편에 서비스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4월 부터는 개인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이 장착된 모든 항공기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빗썸, 전 대표에 반포 원베일리 구입자금 수억 제공…당국 조치 주목 국내 2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초기 대표이사였던 김대식 고문에게 전세보증금 30억원대의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주거를 지원했다. 전 대표는 이 지원 자금 일부를 서울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 구입 자금을... 2 "전액 현금으로 샀는데"…'6억→20억' 김영철 아파트 어디? 개그맨 김영철의 최근 청담동 아파트를 공개했다. 해당 아파트는 11년 전 김영철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현재 3배 이상 시세가 올랐다.지난 26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3 식물 유래 원료 적용한 친환경 젖병 나왔다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브랜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가 ‘퓨어베이비’ 젖병을 출시했다고 28일 발표했다.‘퓨어베이비’ 젖병은 2030년까지 지속 가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