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2.28 11:53
수정2008.02.28 11:53
SK케미칼의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가 제 9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서 대상을 수상합니다.
이 제품은 국제발기력지수 측정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아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측은 "올해 실질적인 시장 진입 첫 해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