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2.26 16:37
수정2008.02.26 16:37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사보를 통해 세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물처럼 유연해 질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허 회장은 사보에서 "주변 환경의 변화는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고, 위협요인이 될 수도 있다"며 "중요한 것은 주어진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정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내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