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내린 청와대 입력2008.02.26 18:04 수정2008.02.26 18: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을 새주인으로 맞은 청와대에 26일 밤새 하얀 눈이 내렸다.북악산 설경과 어울려 한폭의 동양화를 연출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청군 인근마을에 대피령…"바람 방향 바뀌며 산불 확산 우려" 산림 당국이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권역 진화에 나선 가운데 산청군이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령했다.산청군은 29일 오전 8시 33분께 삼장면 신촌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확산 위험이 있으니 안전한 ... 2 "연기가 다시 나요" 신고 속출…산불 재발화 오해 속 잔불 진화 경북 안동과 의성 등지에서 ‘꺼진 줄 알았던’ 산불의 연기가 다시 피어오르며 주민들의 신고가 속출했다. 당국은 실제 재발화보다는 잔불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에 무게를 두고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3 서울 면적의 75% 전소…역대 최악의 산불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면적 75% 전소… 최악의 산불지난 2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