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프리미엄 디저트 '데르뜨 트위스떼'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이 요구르트와 과일의 맛을 살린 유러피안 프리미엄 디저트 '데르뜨(D’ertte) 트위스떼'를 출시합니다.
매일유업은 국내 디저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 브랜드를 새로 도입하고 이번 제품을 내놨습니다.
유럽의 디저트 전문 회사 캠피나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깊고 부드러운 맛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유러피안 스타일의 디저트 풍미를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부드러운 요구르트와 상큼한 과일의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한 색감과 투명한 용기를 도입했습니다.
딸기맛, 복숭아맛 2종류가 있으며 제품 가격은 900원선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