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21일 텍사스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바마는 해외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승리해 지난 5일 '슈퍼화요일' 이후 11연승을 올렸다.

/오스틴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