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틸팅열차 시속 180km 주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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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회전해도 탈선하지 않는 한국형 '틸팅열차'가 기존 철도선에서도 시속 180㎞로 달립니다.
건설교통부는 시험운행 중인 한국형 틸팅열차가 오는 21일 호남선 무안~함평역 구간에서 기존 철도 최고 속도인 180㎞/h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속철도는 신설 구간인 서울~대구간의 경우 최고 시속 300㎞로 운행하고 있지만, 기존선 구간을 운행하는 경우 시속 160㎞가 최고 속도입니다.
지난해 4월부터 시험운행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형 틸팅열차는 오는 201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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