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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국내 최초 민간항공기용 타이어 수출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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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민간 항공기용 타이어 수출에 나섭니다. 금호타이어는 19일 "한미간 항공안전협정이 공식 체결됨에 따라 민간 항공기용 타이어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안전협정은 민간 항공제품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안전성 인증을 쉽게 하기 위해 만든 협정으로 항공기와 관련 부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협정입니다. 이번 협정 체결로 금호타이어는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공급을 시작으로 2015년에 연간 2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세계 민항기용 타이어 시장에 진출, 시장점유율 5%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민항기용 타이어 부분 세부 투자계획을 세우고 전문 조직을 꾸릴 방침입니다. 민간 항공기용 타이어는 시속 376km 이상의 속력을 견디고 44톤 이상의 중량을 받쳐야 하며 일반 승용차에 주입되는 공기보다 최소 7배 이상의 공기압을 유지해야 합니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세계적으로 미쉐린과 브릿지스톤 등 5개 내외의 업체만이 상품화에 성공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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