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 박행환씨 입력2008.02.19 17:56 수정2008.02.20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헤럴드미디어는 1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행환 전 광남일보 사장(57)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박 신임 대표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발행ㆍ편집ㆍ인쇄인을 겸한다.1980년 코리아헤럴드 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딘 박 신임 대표는 헤럴드경제 편집국장과 논설위원,편집 담당 이사와 광남일보 사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짓밟힌 법치…"판사 죽여버린다" 부수고 던지며 7층 난입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이 사상 처음으로 발부된 직후인 19일 오전 3시께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 수백 명이 ‘국민 저항권’을 주장하며 법원을 습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극렬 ... 3 尹, 40분간 직접 변론했지만…법원 '내란 우두머리 혐의' 인정한 셈 법원이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핵심 이유는 ‘증거 인멸 염려’다. 여기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제기한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도 소명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