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19일 리비아 주택기반 시설청(HIB)로부터 1334억원 규모의 리비아 콤스 지역 도로기반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의 12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현장인수후 24개월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