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새 대표이사 사장에 케빈 라이트(Kevin Wright)를 선임했습니다. 케빈 라이트 사장은 한국 PCA생명을 비롯해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 일본 PCA생명의 관리 책임까지 맡게 됩니다. 케빈 라이트 사장은 "한국진출 이후 지난 5년 동안 PCA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기여도가 큰 한국 PCA생명의 CEO 역할을 맡는다는 것은 대단히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성과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PCA 모든 가족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