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여성적 우아美' + '파격적 섹시美' 로 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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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를 발탁한 여성그룹 쥬얼리가 3년만에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이 탈퇴한 후 하주연(베이비 제이), 김은정 등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쥬얼리는 이날 타이틀곡 ‘원모어타임(One More Time)’과 '모를까봐서'의 무대를 선보였다.
쥬얼리는 ‘슈퍼스타’의 작곡가 박근태가 쥬얼리 버전으로 리메이크하고 신화의 이민우가 가사를 붙인 곡인 또 다른 타이틀곡 'ONE more time' 무대에서는 섹시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한편,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출발점으로 15일 KBS 2-TV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잇따른 무대에 나선다. 박정아와 서인영 등 기존 멤버에 김은정과 하주연을 영입한 쥬얼리는 그동안 준비해온 5집 앨범을 오는 20일부터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발매에 들어간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