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2.14 13:53
수정2008.02.14 13:53
이수유비케어가 병원간 진료정보교류를 위한 시스텀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분당서울대병원, 이지케어텍과 공동으로 취득했으며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를 전산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회사측은 "의료서비스의 질 상승과 국가의료비 절감, 장기적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건강정보가 접근 가능한 미래 U헬스케어 환경의 초석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