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 사업자금 확보위한 자금조달 검토 입력2008.02.13 17:35 수정2008.02.13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상선이 선대확충 등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자금조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상선은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그룹은 계열사인 진도F&의 보유지분 330만주 매각을 위해 기원실업과 Crane Patner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만원 넘는데 불티”...MZ세대 ‘필수템’ 뭐길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DJ 마틴 게릭스, 팝스타 윌아이엠...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IT 기업들이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명 뮤지션과 스포츠 스타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영입하고 있다. 오디오 사업을 강... 2 오케팅홀딩스, 보육원 후원…혁신영재사관학교 지원 오케팅홀딩스(의장 오두환·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오케팅홀딩스는 굿닥터네트웍스, 국... 3 강남대성학원, 北이탈 주민·다문화 가정 청소년 교육 강남대성학원(총원장 이수정·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강남대성학원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교육나눔공헌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