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이 선대확충 등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자금조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상선은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그룹은 계열사인 진도F&의 보유지분 330만주 매각을 위해 기원실업과 Crane Patner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