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수입드레싱 '한자플라스트' 입력2008.02.13 18:06 수정2008.02.14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독일 바이어스도르프사의 상처 드레싱 '한자플라스트'를 13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은이온을 함유해 상처의 악취를 제거하고 2차 감염을 방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폴리우레탄을 이용해 제작,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성분과 적당량의 수분을 남겨줘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습윤드레싱과 일반드레싱 각각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TC위원 해임한 트럼프,연준에도 '해고'칼날 휘두를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위원 가운데 정치 성향이 다른 두 의원을 해고하자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에도 해고 바람이 불 수 있다는 우려가 새로 부각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마... 2 EU "4월부터 철강 세이프가드 수입량 15% 감축" 유럽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철강 수입 25% 관세에 대응해 4월부터 유럽내 철강 수입 할당량을 15%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철강 관세로 유럽 시장으로 제3국의 철강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3 "알리·틱톡으로 대박?"…해외 '역직구' 비법 공개에 '관심 폭발' 한진이 알리바바, 틱톡과 손잡고 국내 온라인 판매자들과 정보교류를 하는 행사를 연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업체들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강연도 마련한다. 한진은 오는 27일 '한진 원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