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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반도체, 더 밝아진 교류 LE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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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업체인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가 밝기를 기존 제품보다 33% 향상시킨 교류(AC)용 LED 조명 광원인 '아크리치'를 개발했다. 이 제품의 밝기(광효율)는 와트(W)당 80루멘(lm)으로 기존 아크리치(60lm/W)보다 밝고 일반 형광등(80lm/W)과 비슷하다고 10일 이 회사는 밝혔다. 2006년 11월 자체개발한 아크리치는 직류 변환 회로를 LED칩 안에 내장한 AC 방식의 조명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직류(DC) LED와는 달리 조명기구에 직류를 교류로 바꿔주는 컨버터를 따로 달지 않아도 된다.첫 개발 당시 40lm/W이던 아크리치의 밝기는 1년4개월여 만에 두 배로 향상됐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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