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올해 매출목표 1조 7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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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올해 매출액 1조 7천억원, 수주 3조 2천억원의 경영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쌍용건설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시장 진출, 베트남 시장 등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며, 중동지역 플랜트 시장 진출을 모색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쌍용건설은 또 지난해 수주 2조 7천억원, 매출 1조 3358억원, 영업이익 521억원, 경상이익 501억원, 순익 355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