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30 17:15
수정2008.01.30 17:15
'국제 수송기계부품 산업전'이 4월 29일부터 3일 동안 경남 창원에서 열립니다.
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 GM과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계와 중장비 업계 등 수송기계 부품 글로벌바이어 400여 개 회사가 대거 초청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GM, 포드 등 북미시장에 집중됐던 우리나라 부품 공급이 유럽과 일본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