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장비ㆍ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국제 반도체장비ㆍ재료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08'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관람객들이 미국 웬트워스 래버러토리사가 만든 웨이퍼 틀 측정용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