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탤런트 옥소리, 간통죄 위헌심판 신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간통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탤런트 옥소리씨가 30일 담당 재판부에 간통죄 위헌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옥소리 측 변호인인 임성빈 변호사는 30일 "배우자가 있는 자가 간통할 때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형법 조항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해 달라"며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고양지원 형사5단독(조민석 판사)에 위헌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했다.

    임 변호사는 신청서에서 "간통죄는 헌법에 기초한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프라이버시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간통죄는 민사법정에서 다뤄야 할 문제이지 형사법정에 세워야 할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실판 '미지의 서울' 박보영 사례…法 "공무상 질병" 인정

      추가근무,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악화돼 결국 자살한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공무상 질병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3부(재판장 최수진)는 지방교육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숨진 A씨...

    2. 2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3

      尹 '내란우두머리' 1심, 금주 마무리…특검 구형 이목집중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금주 내 마무리될 전망이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주 네 차례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