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ㆍ경기도시공사 '윤리경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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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윤리경영을 가장 잘 실천한 기업으로 대한항공이 뽑혔다.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위원회(위원장 김수한ㆍ전 국회의장)는 30일 '제6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기업으로 대한항공을,공기업 대상으로 경기도시공사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위원회는 또 동부화재(투명경영 부문),세중여행사(사회봉사 부문),한솔개발(환경경영 부문),웅진코웨이(인재양성 부문),대유디엠씨(복지제도 부문),르노삼성자동차(문화경영 부문) 등 6개사를 각 부문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한국윤리경영대상'은 매년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종합대상을 받은 대한항공은 임직원의 가치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윤리헌장을 제정ㆍ선포하고 내부비리 신고제도를 통해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내달 20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위원회(위원장 김수한ㆍ전 국회의장)는 30일 '제6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기업으로 대한항공을,공기업 대상으로 경기도시공사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위원회는 또 동부화재(투명경영 부문),세중여행사(사회봉사 부문),한솔개발(환경경영 부문),웅진코웨이(인재양성 부문),대유디엠씨(복지제도 부문),르노삼성자동차(문화경영 부문) 등 6개사를 각 부문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한국윤리경영대상'은 매년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종합대상을 받은 대한항공은 임직원의 가치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윤리헌장을 제정ㆍ선포하고 내부비리 신고제도를 통해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내달 20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