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정치에 관심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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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특별 후보 지지를 하며 이회창을 향한 발언으로 많은 네티즌에게 질타를 받았던 백일섭이 모든 것은 오해였고 정치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당시 서클을 벗어나 다른 길로 간 사람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그렇게 배신한 사람은 뒈지게 맞아야 한다” 며 농담 식으로 답변했던 것이 너무나 와전되어 퍼졌다며 그간의 마음고생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정치 진출에는 전혀 관심 없으며 지금은 연기에만 집중을 하고 있다고 KBS2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을 통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또한 마냥 푸근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 백일섭은 이 날 방송을 통해 힘든 시절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특히 아버지의 바람기로 인해 수많은 고초를 겪었는데, 어머니가 자신이 3살 때 자신을 업고 바다에 빠져 죽으려 했던 기억을 아직도 생생히 가지고 있는 그는 아직도 어머니가 집을 나가며 건넸던 인사를 잊지 못하겠다며 말끝을 흐리기도.
연기자 백일섭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 KBS2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을 통해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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