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공익상품 KEB나눔예금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금리우대와 함께 판매금액 일부를 기부금으로 출연하는 공익상품 ‘KEB나눔예금’을 30일부터 한시 판매합니다.
대상 예금은 ‘YES큰기쁨예금’과 ‘YES CD연동정기예금’ 1년제로 5천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가입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입니다.
판매금액에 따라 은행이 별도의 기부금을 출연해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전달하게 되며,‘KEB나눔예금’가입 고객중 20여명을 선정해 빈곤국가와 재해국가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간별 국고채 금리와 연동되는 상품인 ‘YES큰기쁨예금’가입시 적용금리는 기존 영업점장 우대금리에서 최고 0.7%의 추가 우대 금리를 적용하며, ‘YES CD연동정기예금’은 기본 가산금리 0.1%에 최고 0.25%의 추가 우대 금리를 적용합니다.
신용카드 사용실적이나 요구불예금 거래실적,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만기시 최고 0.2%의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