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오늘(28일)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상가 3층에 ‘잠실금융센터’를 오픈합니다. 하나대투증권 잠실금융센터는 기존 잠실지점과 잠실역지점을 통합해 대형화한 지점으로 30여명의 주식·펀드 전문인력을 배치해 수준 높은 1:1 맞춤 투자자산 관리 서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잠실금융센터에는 고객을 위한 여러 개의 투자상담실 뿐만 아니라 투자모임과 투자설명회 등을 위한 세미나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