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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삼성물산ㆍ화재 집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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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주말인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삼성물산과 삼성화재에 대해 전방위 조사를 벌였다.

    삼성물산은 삼성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김용철 변호사가 해외 비자금 조성을 담당했다고 주장한 계열사다.특검은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특검은 정기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54)을 27일 오후 2시 소환해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정 부사장은 삼성물산 런던지사 담당간부를 거쳐 이 회사 비서실 등에서 오랫동안 재직했으며 현재 경영기획실장(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특검은 고객에게 지급할 보험금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화재를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압수수색을 벌여 80상자 분량의 자료를 확보,집중 검토를 벌였다.

    오진우/박민제 기자 doc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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