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주택.토지 투기지역 8곳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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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울산 등 그동안 남아있던 지방 주택투기지역이 모두 지정에서 해제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주택 6개 지역과 토지 2개 지역의 투기지역 지정을 해제하고 신규로 1개 주택투기지역을 지정했습니다.
이번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된 곳은 충남 천안시.아산시, 울산 남구.중구.동구.북구 등이며 충남 태안과 경남 진주도 토지 투기지역 지정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