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비젼, 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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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비젼은 23일 김종민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렴금액은 157억328만9000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8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현재 비상대책위원회가 설치됐으며 이번 횡령추정 혐의건에 대해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수사의뢰할 예정"이라며 "혐의사실이 인정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나면 민사상 법적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횡렴금액은 157억328만9000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8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현재 비상대책위원회가 설치됐으며 이번 횡령추정 혐의건에 대해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수사의뢰할 예정"이라며 "혐의사실이 인정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나면 민사상 법적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