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가 유전자치료에 사용되는 기술 특허를 중국에서 획득했습니다. 회사측은 "현재 중국에서 혈소판감소증 치료제의 임상2상을 진행중이며, 심혈관질환 치료제도 곧 승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유전자전달체의 핵심 기술로 바이로메드 주요 제품의 핵심 원천 기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