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항혈전제 플라빅스 시장 재편 수혜주-신흥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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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증권은 21일 항혈전제 플라빅스 특허 소송 결과 동아제약의 퍼스트 제네릭인 플라비톨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종경 신흥증권 연구원은 탐방보고서를 통해 "지난 18일 특허법원이 사노피 아벤티스가 제기한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심결취소 소송(2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며 "플라빅스 특허무효 결정을 내림으로써 동아제약을 비롯해 작년 제네릭 제품을 출시한 제약사들에게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아제약은 퍼스트 제네릭인 플라비톨을 출시해 개량신약을 준비한 유한양행 등 대형 경쟁사들 보다 앞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1100억원대에 달하는 항혈전제 플라빅스 시장의 20~30%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 연구원은 올해가 동아제약의 본격적인 성장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체개발 신약의 판매 호조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해외수출 계약에 따른 판매가 올해 말부터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한편, 2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일보다 1.50% 떨어진 9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최종경 신흥증권 연구원은 탐방보고서를 통해 "지난 18일 특허법원이 사노피 아벤티스가 제기한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심결취소 소송(2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며 "플라빅스 특허무효 결정을 내림으로써 동아제약을 비롯해 작년 제네릭 제품을 출시한 제약사들에게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아제약은 퍼스트 제네릭인 플라비톨을 출시해 개량신약을 준비한 유한양행 등 대형 경쟁사들 보다 앞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1100억원대에 달하는 항혈전제 플라빅스 시장의 20~30%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 연구원은 올해가 동아제약의 본격적인 성장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체개발 신약의 판매 호조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해외수출 계약에 따른 판매가 올해 말부터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한편, 2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일보다 1.50% 떨어진 9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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