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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업체들 채무 조기상환 요구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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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옌타이시에서 발생한 세강섬유의 한국인 임직원 '도피 사건'으로 이 지역 한국 업체들에 채무 조기 상환 요구가 속출하는 등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19일 옌타이 한국상회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에 은행들의 채무 조기 상환 요구가 잇따르고 있으며 3곳은 진행 중이던 은행과의 대출 협상이 중단됐다.

    일부 업체는 외상 거래를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정부 차원에서 한국 기업과의 거래에 주의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또 빚 독촉을 받은 한국 기업인 2명이 피살됐다는 루머가 돌아 한때 옌타이 한인 사회를 긴장시키기도 했다.

    세강섬유는 옌타이에 3개 공장을 운용하고 있는 종합섬유회사로 종업원 2000여명,매출 3000만달러 규모의 기업이다.

    경영 환경 악화로 최근 자금난이 심화됐으며 지난 12일 한국 주재원 11명 중 8명이 한국으로 떠났고 나머지는 도피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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