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굿모닝 '아시아시장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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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권사들이 새로운시장을 개척하기위해 최근 동남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굿모닝신한증권이 이례적으로 사모펀드형태로 아시아기업 투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이 컨소시엄 형태로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PRE-IPO시장에 1억5천만달러를 투자합니다.
지분 참여 방식인 사모펀드로 중국에 35%, 인도 35% 그리고 베트남 등 기타 동남아시아지역에 30%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가 주목되는 것은 국내증권사론 드물게 본격적인 자기자본 투자에 나선점과 스폰서지위를 획득했다는 것입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스포서지위 확보를 통해 선진금융기법 습득과 함께 자통법 시행 후 활발히 전개될 국가간 M&A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펀드 운용은 Asia Pacific Capital사가 담당하고 비엔피파리바와 아시아개발은행 이 운용자문을 맡아 중국과 인도 동남아시아 비상장 기업에 투자해 상장차익으로 수익을 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이동걸사장은 추가적으로 펀드 규모를 확대해 이머징마켓 시장에서 굿모닝신한증권을 전문화된 투자기관으로 발돋움시킬 계획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의 아시아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굿모닝신한증권의 차별적이고 특화된 전략이 어떤 결과물을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WOW-TV NEWS 강기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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