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6일 신입행원 200여명을 채용키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원서접수에 들어갔다.

원서는 채용대행사인 `사람인' 홈페이지(rms.dit.co.kr/shinhan)를 통해 접수한다.

입사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로 연령이나 전공에는 제한이 없으며 공인회계사(CPA) 및 미국 공인회계사(AICPA), 공인재무설계사(CFP), 재무분석사(CFA), 변호사, 세무사 등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 및 1차 면접, 인.적성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합격자는 3월초 발표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