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통신서비스] 4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신규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은 유효...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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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4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신규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은 유효...현대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유지)
4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 이동통신업의 4분기 실적은 가입자 증가와 계절적 통화량 증가 등 ARPU 상승으로 성장성은 다소 회복되었지만, 예상보다 빠른 3G 가입자 증가로 인한 마케팅비용 증가로 전분기대비 수익성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유선통신업은 기존사업의 성장정체 지속 하에 인터넷전화, IPTV 등 신규서비스 관련 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성 하락한 것으로 추정됨.
업체 중 KTF(032390,BUY)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 통신 6개사 중에서 KTF의 4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증가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됨.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이지만, 3G 가입자 비중 확대에 따른 성장성 및 수익성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실적개선에 대한 신뢰를 증가시킴.
실적발표시 주목할 점은?: 우선적으로 정부의 요금인하 압력에 따른 영향이며, 통신시장환경 변화(통신규제 정책의 주체 및 방향의 변화 가능성, 통신시장 경쟁구도의 변화, 유, 무선 통합 및 통신, 방송 융합 등 통신 패러다임의 변화와 컨버전스 신규서비스 활성화 등)에 따른 각 사업자의 대응전략 및 기대효과임.
통신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통신요금 인하 압력 증가, 정통부 해체 등 규제리스크 부각되며 주가 급락했고, 4분기 실적도 부진하지만, 통신업의 주가 모멘텀 회복을 기대함. 그 근거는 1) 인위적 요금인하 단행될 가능성은 낮기에 규제리스크는 해소될 것이고, 2) 신규서비스를 통한 성장성 회복과 통신시장환경 변화로 마케팅비용 통제 가능하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3) 설비투자 감소로 잉여현금창출 증가하여 주주이익환원이 확대될 것이고, 4) 주가하락으로 주가지표 매력은 더욱 부각되기 때문임.
SK텔레콤(017670,BUY)과 KT(030200,BUY)를 Top picks로 제시: 이들은 선발사업자로서 통신시장 환경 변화 로 인해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장기 성장성이 우수하며, 비영업자산가치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임. 한편, 이들의 자회사로서 수혜가 예상되며 IPTV와 3G서비스 등 신규서비스를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성장이 예상되는 하나로텔레콤(033630,BUY)과 KTF에 대해서도 BUY 투자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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