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민간과 지방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은 과감하게 이양할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 필수적인 정부조직 축소,'기득권자'들의 저항으로 난항.

○…중국 방문한 인도 총리,양국 공동발전 위한 협정문 체결하는 등 경제협력 무드에 박차. 반세기 반목 딛고 의기투합,'실용' 전성시대.

○…최종 라운드 첫 2개 홀에서 3m 넘는 파 퍼트 연속 성공,정신력으로 PGA 시즌 두 번째 대회 우승한 최경주. "하면 된다.할 수 있다" 긍정의 위대한 힘.